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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성·차강윤·박윤호, 티빙 '대리수능'으로 만난다

엄지원, 박혁권,백지원도 합류

〈대리수능〉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백지원, 박혁권, 엄지원(출처=어썸이엔티, 바이브 액터스, 이닛엔터테인먼트, ABM컴퍼니, 미스틱스토리, 이끌 엔터테인먼트)
〈대리수능〉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백지원, 박혁권, 엄지원(출처=어썸이엔티, 바이브 액터스, 이닛엔터테인먼트, ABM컴퍼니, 미스틱스토리, 이끌 엔터테인먼트)

라이징스타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에서 호흡을 맞춘다.

티빙은 2026년 공개 예정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이나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협박을 당해 대리수능을 보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0월 22일 발표한 출연진은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 신예와 베테랑 배우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25년 〈협상의 기술〉과 〈견우와 선녀〉에서 활약한 차강윤이 전교 1등이지만 대리 수능을 치러야 하는 강건태 역으로 극을 이끈다. 완벽해보이지만 강건태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남재엽 역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신사상 프로젝트〉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현성이 연기한다. 강건태의 친구이자 그의 비밀을 알아채는 주희동 역은 〈스터디그룹〉, 〈미지의 서울〉, 〈트리거〉에서 존재감을 남긴 박윤호가 맡았다. 박혁권과 백지원이 남재엽의 부모 남동식과 백선희로 출연하며 엄지원은 심경오 역을 맡았다.

그동안 〈방과 후 전쟁활동〉 〈스터디그룹〉 〈러닝메이트〉 등 색다른 스타일의 학원물을 선보인 티빙답게 〈대리수능〉 역시 참신한 학원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라미드 게임〉의 박소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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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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