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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결혼 4년 만에 데뷔 첫 예능 '아이 엠 복서' 출격…"오랫동안 꿈꿔온 무대"

11월 21일 첫 방송…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서 파이널 무대 펼쳐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마동석이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KBS2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마동석이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KBS2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액션 스타 마동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 프로그램 tvN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한다. 이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은 11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 엠 복서'는 30년 복싱 경력의 마동석이 기획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K-복싱 부활을 위해 설계한 블록버스터급 서바이벌이다. 마동석은 실제 복싱 체육관 관장이자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까지 겸하고 있을 정도로 복싱에 진심인 인물이다. 프로그램 속에서는 '마스터'로서 참가자들의 도전을 이끈다.

마동석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오랫동안 이 무대를 꿈꿔 왔다"며 복서들의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티저에는 장혁, 줄리엔 강, 육준서 등 유명 참가자들이 링 위에 올라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며 박진감을 더했다.

MC로는 베테랑 예능인 김종국과 대세 방송인 덱스가 합류했다. 두 MC는 각각 진지한 분석과 열정적인 응원으로 복서들의 접전에 몰입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tvN '아이 엠 복서'
tvN '아이 엠 복서'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철부대'의 이원웅 PD와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파이널 무대는 '복싱의 성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국내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스케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며 "모든 복서들을 응원하고 복싱의 멋진 모습을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가 대표로 있는 빅펀치 스포츠 역시 제작과 프로모션에 함께 참여한다.

한편, 마동석은 배우 예정화와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2024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 엠 복서'는 국내에서는 tvN과 TVING을 통해, 방송 후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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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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