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옥택연, 내년 봄 결혼한다...자필편지로 소식 알려

옥택연
[소속사 제공]
옥택연 [소속사 제공]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37)이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1일, 옥택연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연예인이 아니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옥택연은 "19살 '슈퍼스타 서바이벌'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옥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