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오직 한국 관객을 위해 제작한 한국 예고편 공개

이젠 예고편도 K-트레일러가 전세계 접수한다!

〈위키드: 포 굿〉
〈위키드: 포 굿〉

영화 〈위키드: 포 굿〉이 대한민국 예비 관객들을 위한 특별히 제작된 ‘한국 예고편’과 포스터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세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위키드’의 시그니처 OST는 물론 〈위키드: 포 굿〉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곡들이 드디어 공개되며 1년 넘게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은 물론 오리지널 뮤지컬 팬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예고는 ‘엘파바’가 ‘글린다’를 향해 “못 들었어? 내가 사악한 서쪽 마녀란 거”라는 말로 시작부터 긴장감을 끌어 올린다. 이어 강렬함으로 중무장한 ‘엘파바’의 대표곡 중 하나인 ‘No Good Deed’가 흘러나오고 상반된 분위기로 ‘Thank Goodness’가 ‘글린다’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며 두 마녀의 대비를 극대화한다. 새로운 곡 중 하나인 ‘ The Girl in the Bubble’ 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버블을 타고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지만 어딘가 침체되어 보이는 ‘글린다’의 모습으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고, ‘No Place Like Home’은 ‘글린다’와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엘파바’의 모습 뒤로 어딘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목소리로 짧은 구절만으로도 심금을 울린다. 두 사람이 어떤 성장통을 겪고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많은 예비 관객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뮤지컬 [위키드] 2막의 대표곡인 ‘For Good’ 역시 ‘엘파바’ 역의 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 역의 아리아나 그란데의 목소리로 “가장 완벽한 피날레” 의 깊은 여운을 안길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해당 한국 예고편은 대한민국 관객을 위해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에서 기획, 제작했으나 전세계를 매료시킬 만한 높은 완성도에 글로벌 공개가 결정돼 더욱 화제를 모은다. 한국 예고편은 오늘(3일) 대한민국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전세계 국가에서 순차 공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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