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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측 “합의 없었다” 루머 유포자 고소 선언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 밝혀

배우 이이경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배우 이이경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 유포자를 향한 칼을 뽑아 들었다.

배우 이이경과 그의 소속사는 11월 3일 공식 입장문으로 최근 논란을 빚은 사생활 루머 관련 법적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0일, 한 익명의 누리꾼은 이이경이 자신과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며 메시지 캡처 화면을 인터넷에 게시했다. 당시 게시물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으나 빠르게 퍼져나갔고, 10월 22일에야 당사자는 AI로 만든 사진이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이이경과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고소 접수를 완료했으며 어떤 합의나 보상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루머 유포 당사자와의 합의는 앞으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배우를 향한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이경은 현재 〈나는 솔로〉 촬영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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