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13년 만에 대개편…이이경, 프로그램 최초 미혼 MC

최지우·박수홍 하차, 이이경·랄랄 새 MC로 발탁

이이경과 랄랄
이이경과 랄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대적인 MC 개편을 단행했다. 가을 개편을 맞아 이이경과 랄랄을 새 MC로 발탁하며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국민 육아 예능으로 사랑받아왔다.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개편에서 주목할 점은 이이경이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미혼 MC로 발탁됐다는 것이다. 그동안 슈돌의 MC는 기혼자 또는 육아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맡아왔다. 이이경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경과 함께 MC로 발탁된 랄랄 역시 방송가에서 주목받는 신예다. 두 사람은 젊은 감각과 신선한 관점으로 육아 현장을 바라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MC였던 최지우와 박수홍이 모두 하차했다. 최지우는 오랜 기간 슈돌과 함께하며 따뜻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박수홍 역시 본인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 가는 진행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새로운 MC 라인업으로 더욱 다채로운 육아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라며 "13년 동안 사랑받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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