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4천명+글로벌 팬과 함께한 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서울 공연 완료 후 전 세계 16개 도시 투어 예정

NCT WISH 단독콘서트 현장 사진 (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H 단독콘서트 현장 사진 (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H(엔시티 위시)가 글로벌 투어의 첫 단추를 끼웠다.

NCT WISH(료, 리쿠, 사쿠야, 시온, 유우시, 재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의 서울 공연을 완료했다. 서울에서의 3회 공연은 총 2만 4천여 명의 관객이 현장에서 NCT WISH의 공연을 관람했다. 또 이번 서울 공연 중 둘째 날 공연은 라이브 뷰잉으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총 130개 상영관과 Beyond LIVE 및 위버스로 생중계된 2,3회 공연은 NCT WISH를 응원하는 전 세계 팬들이 함께했다.

NCT WISH는 “3일 동안 공연하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매 순간이 꿈같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함께 되돌아보는 무대라서 더 의미 있고,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음 깊이 남았다. 첫 콘서트라 그런지 더 특별했고 벅차오르는 감정이다. 무대에 설 수 있게 서로를 믿고 이끌어준 멤버들, 곁에서 함께 힘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존재 시즈니, 여러분이 행복했다면 저희는 그걸로 더할 나위 없다. 앞으로도 시즈니가 걷는 길 위에서 함께 걸으며 여러분을 응원하고, 더 높이 올라가는 NCT WISH가 될 테니 우리 오래오래 보자”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WISH는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16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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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말과 현대 시대극 촬영 현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메이지 유신을 앞두고 막부가 쇠퇴하던 시대이자, 후자는 70-80년대 시대극 전성기를 지나 제작이 어려워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두 시기를 겹쳐놓았다는 게 흥미로왔는데요. ​이 영화의 ‘현재’는 2007년 설정인데요. 지금은 시대극이 거의 사라졌고 당시 이미 TV 시대극이 사극이 도태되고 한 두편 제작되고 있었던 때죠. TV에서도 ‘이제 시대극은 사라질 것이다. ’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요. 농부로서 볼때 농사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였어요. 사람들이 우리 ‘이러다 우리 모두 빵만 먹게될거야’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영화도 마찬가지죠. 디지털 전환이 되고 OTT 시대가 오면서 사라질 것들이 눈에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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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놀랍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흥행 사례 말이다.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적은 제작비,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 2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본인도 ‘카멈’의 후속작들로 전작의 기록을 깨진 못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 지 모른다. 카멈의 신화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교토의 시대극 촬영소에서 실현됐다.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연출한 타임슬립물 〈사무라이 타임슬리퍼〉(2025)는 2,600만엔(2억 5천만원) 제작비 10억엔(90억원) 기록적 수익을 올리며 일본 자주영화 의 힘을 또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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