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감독의 신작이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고 있다.
12월 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윗집 사람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신 한국 상업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섹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어 〈윗집 사람들〉은 10월 23일(목) 런던 전역에서 개막, 11월 2일까지 열린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도 이어 초청되었다.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유럽 전역에 한국,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 아시아 영화제로, 〈윗집 사람들〉은 공로상인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리프 어너러리 어워드’는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감독 정지영, 배우 이정재 등 아시아 대표 영화인들이 수상해온 바 있다. 당시 “하정우의 센스와 감각이 완벽히 녹아든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해 현장 많은 영화인들에게 큰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얽힌 두 부부가 하룻밤 식사를 함께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대화를 그린 영화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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