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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일릿 'NOT MY NAME' 콘셉트 포토 공개, 와일드한 변신

'NOT CUTE ANYMOR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와일드하고 당찬 매력의 소녀들로 변신했다.

 그룹 아일릿 싱글 'NOT CUTE ANYMORE'의 'NOT MY NAME' 버전 콘셉트 포토 [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싱글 'NOT CUTE ANYMORE'의 'NOT MY NAME' 버전 콘셉트 포토 [빌리프랩]

소속사 **빌리프랩**은 12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싱글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의 'NOT MY NAME(낫 마이 네임)'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NOT MY NAME' 버전에서 아일릿은 '누구도 나를 규정할 수 없다'고 당차게 외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바이크 룩**을 입고 헬멧과 ATV 바이크 등을 활용해 쿨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아일릿 싱글 'NOT CUTE ANYMORE'의 'NOT MY NAME' 버전 콘셉트 포토 [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싱글 'NOT CUTE ANYMORE'의 'NOT MY NAME' 버전 콘셉트 포토 [빌리프랩]

아일릿은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더해 스스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콘셉트**도 트렌디한 감성과 색으로 소화하는 아일릿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아일릿의 싱글 'NOT CUTE ANYMORE'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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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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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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