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러닝맨〉이 특별관 포스터 2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 러닝맨〉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987년작과 달리 원작 재현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3일 개봉을 앞둔 〈더 러닝맨〉은 11월 17일 IMAX, MX4D 상영을 확정하며 특별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IMAX 포스터는 생계를 위해 승률 제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뛰어든 벤 리처즈의 결연한 눈빛을 담아냈고, MX4D 포스터는 고층 건물의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는 벤 리처즈의 실루엣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지독한 사투를 암시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 〈탑건: 매버릭〉은 글렌 파월이 합심한 〈더 러닝맨〉은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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