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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 약속 지키러 11월 재내한!

한국 관객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타셈 싱 감독
타셈 싱 감독

재개봉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타셈 감독이 깜짝 앵콜 내한 소식을 전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시킨 감독판이다.

작년 12월 재개봉해 유례없는 흥행과 문화 신드롬을 일으키며 타셈 감독과 게드 클라크 미술감독이 내한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굳건한 관객의 지지 속에 325일째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1차 내한 행사를 모두 매진시키고 열광적인 호응으로 영화와 감독에 대한 사랑을 증명한 한국 관객에게 타셈 감독은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 "Fall이 한국어로 '가을'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을에 다시 한국 관객과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고, 재개봉 1주년을 한 달 앞둔 늦가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특히 이번 내한은 〈더 폴: 디렉터스 컷〉 일본 재개봉 행사 참석을 앞두고, 일부러 일정을 당겨 한국부터 찾은 것으로 그가 한국 관객을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앵콜 내한은 11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이야기꾼 타셈 감독과 함께 하는 ‘삼일야화’]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타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아우르는 [마스터 클래스: 타셈 월드], 〈더 폴: 디렉터스 컷〉과 타셈 감독이 인생작으로 추천한 〈석류의 빛깔〉를 함께 이야기하는 [영감(靈感) GV], 1년간 기다린 관객들의 궁금증 해소 시간 [Q&A 애프터 서비스 GV]까지 흥미진진한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앵콜 내한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와 관객과 감독의 끝없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은11월25일부터 27일까지 타셈 감독 내한 행사와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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