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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 받았다

2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

혜리 (출처=써브라임)
혜리 (출처=써브라임)

혜리가 선플재단의 이사장상을 받았다.

유튜브가 후원하고 비영리재단인 선플재단이 주최·주관한 'YouTube-선플재단의 잠시만요 캠페인 공동 선언 및 시상식 – 우리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 행사는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혜리는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을 받았다.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유튜브 잠시만요 캠페인'에 참여 중인 혜리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잠시만요 캠페인'이 참 중요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라며 "대면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을 인터넷상에서는 쉽게 하는 상황을 겪을 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제가 모두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저를 통해 '선플 달기'라는 훌륭한 캠페인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혜리는 2026년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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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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