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공식 활동 종료..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2021년 3월 첫 미니 앨범 'Into Violet'으로 가요계에 데뷔

퍼플키스. 사진=퍼플키스 인스타그램
퍼플키스. 사진=퍼플키스 인스타그램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공식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지난 16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A Violet to Remember' 발매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소속사 RBW는 "항상 퍼플키스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플로리(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퍼플키스는 11월 16일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라며 "그동안 퍼플키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왔으며, 그 곁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플로리 여러분이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를 건넸다. 소속사는 "이제 퍼플키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비록 한 무대에서 함께하진 않더라도,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그룹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을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퍼플키스는 2021년 3월 첫 미니 앨범 'Into Violet'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퍼플키스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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