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퍼플키스, 공식 활동 종료..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2021년 3월 첫 미니 앨범 'Into Violet'으로 가요계에 데뷔

퍼플키스. 사진=퍼플키스 인스타그램
퍼플키스. 사진=퍼플키스 인스타그램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공식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지난 16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A Violet to Remember' 발매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소속사 RBW는 "항상 퍼플키스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플로리(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퍼플키스는 11월 16일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라며 "그동안 퍼플키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왔으며, 그 곁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플로리 여러분이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를 건넸다. 소속사는 "이제 퍼플키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비록 한 무대에서 함께하진 않더라도,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그룹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을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퍼플키스는 2021년 3월 첫 미니 앨범 'Into Violet'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퍼플키스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