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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그 목소리! '모아나' 실사판, 티저 예고편 공개

원작 속 명장면 고스란히 재현돼

실사영화 〈모아나〉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모아나〉는 2016년 제작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것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를 연기한 드웨인 존슨이 해당 역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모아나를 연기한 아우이 크라발호 역시 총괄제작에 참여하는 등 원작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움직임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11월 18일 공개한 〈모아나〉 티저 예고편은 모아나의 넘버를 들려주며 다양한 장면을 담았다. 폴리네시아 문화를 재현한 부족의 모습부터 코코넛을 연상시키는 카카모라 등 원작을 연상시키는 장면들로 놀라움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의 마우이는 실루엣으로만 등장했으나 화려한 CG로 변신 장면 등이 구현돼 기대감을 높였다.

〈모아나〉는 2026년 7월 전 세계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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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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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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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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