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하정우X공효진X김동욱X이하늬 ‘윗집 사람들’, 두 부부들의 ‘섹다른’ 스틸 전격 공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윗집 사람들〉이 섹스 MAX 부부 하정우와 이하늬, 섹스 LESS 부부 공효진과 김동욱의 극명한 차이를 담은 윗집&아랫집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윗집 사람들〉의 윗집&아랫집 스틸은 네 사람이 한 공간 안에서 마주 앉은 상황을 담고 있다. 마치 대화의 온도, 서로 다른 감정의 긴장감, 그리고 감춰진 욕망들이 공간을 장악한다. 특히 두 부부가 집들이로 마주한 저녁 식사 장면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속내는 알 수 없는 미묘한 파장을 자아내며, 한 끼 식사와 티타임이 결코 평범하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윗집 사람들〉은 ‘섹다른 소음’이라는 유쾌하고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부부 사이에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감정의 거리, 관계의 균열, 욕망의 온도를 솔직하게 들춰내는 작품이다. 감독 하정우는 대사와 감정을 오가는 밀도 높은 구성과 제한된 공간에서의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배우들의 진면목을 이끌어냈다. 네 명의 배우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매혹적인 호흡을 완성해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섹다른 이야기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