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캐스팅 비하인드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 캐스팅 비하인드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배우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오쿠 아키코 감독의 신작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일찌감치 관심을 받았다. 제작진은 캐스팅의 핵심 기준으로 “무엇보다 연기를 잘 하는 사람”을 꼽으며, “주연 배우들에게 각각 상당히 긴 대사가 있는데, 그 부분이 성립되지 않으면 이 영화는 망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문의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작품에 설득력을 더한 배우들의 역량을 극찬했다. 특히 항상 당당해보이지만 속마음은 진짜 자신을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사쿠라다’ 역을 맡은 카와이 유미는 감독의 전작 드라마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의 주연을 맡아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감독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 그녀가 어떤 때 가장 빛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매우 수월했다.”고 전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사쿠라다’로 인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하는 ‘토오루’ 역을 맡은 하기와라 리쿠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연출 의도를 전하면 망설임 없이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말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또한, ‘토오루’를 짝사랑하는 ‘삿짱’ 역을 맡은 이토 아오이에 대해서는 “영화 〈실종〉에서 봤을 때부터 함께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캐스팅이 결정됐을 때, 마음 깊이 안도했다.”고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일본의 차세대 배우들이 총출동한 해당 작품은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배우 하기와라 리쿠는 요시자와 료, 히로세 스즈, 쿠로카와 소야 등 화려한 수상자 라인업을 자랑했던 제17회 TAMA 영화상에서 최우수 신인 남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입증하기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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