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의 인기 게임 원작을 넘어서는 완성도와 재미로 흥행 순항 중인 영화 ‘8번 출구’가 국내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29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19일(수) 오후 17시 기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20/ffe41c13-06d6-4170-a312-42f62cf257aa.png)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번 출구’는 11월 19일을 기준으로 총 누적 관객 수 440,01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이은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8번 출구’가 기록한 누적 관객 수는 일본 대표 공포 영화인 '주온 2'(2003)의 440,000명, '주온 : 끝의 시작'(2014)의 411,075명을 넘어서는 결과로 유의미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공포 장르 대표작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의 누적 관객 수 420,993명까지 뛰어 넘어 장르적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개봉 5주 차를 맞이한 ‘8번 출구’가 매주 개봉하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을 견인하고 있어 장기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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