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개봉 ‘허들’ 빛나는 신예 권희송X씬스틸러 이중옥!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세심한 연출과 진솔한 메시지로 주목받는 영화 〈허들〉이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명품 조연진의 출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영화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권희송
권희송

먼저, ‘서연’의 하나뿐인 절친이자 유일한 라이벌인 ‘민정’ 역은 〈허들〉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배우 권희송이 맡았다. 첫 영화 출연으로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빛나는 신예 권희송은 LG유플러스 X STUDIO X+U의 하이퍼리얼리즘 하이틴 시리즈 [프레자일]에서 걸크러쉬의 대명사 ‘서아라’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알리며 단숨에 MZ세대 아이콘으로 주목,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하는 〈허들〉에서는 ‘서연’과 함께 육상선수의 꿈을 꾸지만, ‘서연’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가족을 홀로 돌보고 있는 처지인 ‘민정’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이러한 ‘민정’의 현실을 단적으로 포착했을 뿐만 아니라 꿈을 향한 여정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하는 가난을 간절하게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민정’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배우 권희송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중옥
이중옥

여기에 ‘서연’을 돕고 싶지만 힘이 없는 육상부 ‘박 감독’ 역은 특유의 개성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배우 이중옥이 맡았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유수의 흥행작 속에서 갈고닦은 연기 내공과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며 극의 몰입과 긴장감을 더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이번 작품 〈허들〉에서는 육상부 선수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친근하지만 때로는 엄격하게 다가가는 ‘박 감독’으로 분해 ‘서연’과 ‘민정’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도움이 되지 못해 괴로워하는 감정의 진폭을 깊이 있게 그리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누군가를 향해 호통을 치는 듯 단호해보이는 표정과 함께 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부 아이들의 미래를 의논하는 듯한 순간을 포착하고 있어,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하는 연기를 펼친 배우 이중옥의 ‘박 감독’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명품 배우진 조합이 완성한 가슴 찡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허들〉은 오는 12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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