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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파라마운트+ 콘텐츠 국내 독점 공급 개시

'탑건: 매버릭', '털사 킹', 'NCIS' 등 할리우드 프리미엄 라이브러리 대거 공개

파라마운트+ 콘텐츠 이미지 [쿠팡플레이 제공]
파라마운트+ 콘텐츠 이미지 [쿠팡플레이 제공]

국내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미국 글로벌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Paramount+)의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국내에 독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은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이 보유한 프리미엄 영화 및 TV 시리즈를 쿠팡플레이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와우회원 월 3,300원... 풍성한 라인업 공개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말 파라마운트+ 패스를 정식 출시했다. 구독료는 와우회원 기준 월 3,300원, 일반회원은 월 4,900원으로 책정되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 콘텐츠 디스트리뷰션이 공급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인기 드라마 시리즈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공되는 주요 콘텐츠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블록버스터 영화: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

  • 인기 시리즈: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범죄 드라마 '털사 킹(Tulsa King)' 시리즈, 7개 시즌 동안 방영된 화제작 '빌리언스(Billions)', 20년 이상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사 드라마 'NCIS' 시리즈

  • 추가 명작: 톰 하디와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몹랜드(Mobland)', 스릴러 명작 '덱스터(Dexter)'의 후속작인 '덱스터: 오리지널 씬(Dexter: Original Sin)' 및 '덱스터: 레저렉션(Dexter: Resurrection)' 등

콘텐츠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

쿠팡플레이는 파라마운트+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구독하고 앱을 통해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스 헤드폰, 쿠팡이츠 1만 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추첨 제공한다.

쿠팡플레이 측은 "파라마운트+의 대다수 콘텐츠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최고 수준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최신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강력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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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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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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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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