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드: 포 굿〉이 두 편의 영화를 압축적으로 담은 더블 피처 포스터를 공개했다.
〈위키드: 포 굿〉은 〈위키드〉의 속편으로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전작처럼 동명의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위키드: 포 굿〉은 전편의 엔딩 후 두 사람의 우정과 이들을 둘러싼 변화를 담았다.
11월 24일 공개한 더블 피처 포스터는 엘파바, 글린다, 피예로 세 사람의 변화를 한 컷에 담아 눈길을 끈다. 검은 모자, 빗자루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 엘파는 과거 강인함 속에 깃든 순수한 눈빛과 대비된다. 글린다는 찬란하게 빛나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쓸쓸함이 감돌아 사랑스럽고 발랄했던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음을 드러낸다. 쉬즈 시절 자유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피예로는 오즈의 수비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 한층 진중해진 변화를 보여준다.
11월 19일 개봉한 〈위키드: 포 굿〉은 개봉 5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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