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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노·재민, 야구 소재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으로 연기 도전

2026년 상반기 숏폼 드라마 형태로 공개될 예정..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왼쪽부터) NCT 제노, 재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NCT 제노, 재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의 멤버 제노, 재민이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노, 재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제노는 한때 유망주였던 투수 ‘우진’ 역을, 재민은 어느 날 우진 앞에 나타난 전학생 ‘태희’로 분해, 두 소년이 야구를 통해 쌓아가는 관계성과 서사를 따뜻하고도 진정성 있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제노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다. 재민은 지난 2019년 JTBC4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에서 풋풋한 청춘 이야기를 그려낸 바 있다.

한편 제노, 재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와인드업〉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투헤븐〉, KBS 드라마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의 신작이자 SM엔터테인먼트가 테이크원컴퍼니와 공동 제작에 나서 선보이는 작품이며, 2026년 상반기 숏폼 드라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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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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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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