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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14일부터 방송..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

이동휘, 방효린, 옹성우, 한지현, 김윤혜, 김선영 등 출연

〈러브 : 트랙〉
〈러브 : 트랙〉

KBS 2TV가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선보인다.

12월 14일(토)부터 방송되는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러브 : 트랙〉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공개되는 10개의 이야기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30분 포맷에 응축했다. 〈러브 : 트랙〉은 연애와 이별, 짝사랑, 가족애는 물론 노년, 비혼, 소수자적 사랑까지 단편 특유의 유연한 형식으로 펼쳐낸다.

먼저 12월 14일(토) 밤 10시 50분에는 '퇴근 후 양파수프'(연출 이영서, 극본 이선화)와 '첫사랑은 줄이어폰'(연출 정광수, 극본 정효)이 포문을 연다. '퇴근 후 양파수프'에는 배우 이동휘와 방효린이 출연한다. 이동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박무안 역을, 방효린은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한다정 역을 맡아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첫사랑은 줄이어폰'에는 옹성우와 한지현이 출연한다. 2010년을 배경으로 전교 1등 여학생과 자유로운 남학생이 만나면서 꿈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으며, 옹성우는 작곡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기현하 역을 맡았다.

이어 12월 17일(수) 밤 9시 50분에는 '러브 호텔'(연출 배은혜, 극본 박민정)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극본 이선화)가, 12월 21일(일) 밤 10시 50분에는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연출 배은혜, 극본 염보라)와 '김치'(연출 이영서, 극본 강한)가 방송된다.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에는 김윤혜, 김민철, 권수현이, '김치'에는 김선영과 김단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가족의 모습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12월 24일(수) 밤 9시 50분에는 '별 하나의 사랑'(연출 정광수, 극본 이사하)과 '민지 민지 민지'(연출 이영서, 극본 최이경)가, 12월 28일(일) 밤 10시 50분에는 '사랑청약조건'(연출 배은혜, 극본 강정인)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연출 구성준, 극본 유소원)이 연속으로 공개되며 시즌을 마무리한다.

〈러브 : 트랙〉은 12월 14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12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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