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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은 표정..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아일릿을 봐달라" 컴백 기념 일문일답 공개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로 새로운 변화 예고

ILLIT (아일릿) 'NOT CUTE ANYMORE’ Performance Film 캡처
ILLIT (아일릿) 'NOT CUTE ANYMORE’ Performance Film 캡처

그룹 아일릿(ILLIT)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로 컴백하며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는 지금까지 보여준 귀여운 매력 이상의 것을 보여주겠다는 아일릿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이들은 동명의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과 수록곡 'NOT ME'를 통해 누구도 나를 규정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아일릿은 컴백을 맞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래는 아일릿의 컴백 기념 일문일답 전문이다.

Q. 'NOT CUTE ANYMORE'로 컴백한 소감

윤아 : 이번 싱글을 통해 여러분이 잘 모르고 있던 아일릿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대됩니다.

원희 : 콘셉트부터 노래, 퍼포먼스 모두 파격적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하 :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정말 기뻐요. 언제나 저희를 기다려 주는 팬분들을 위해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

Q. 싱글명이 인상적인데.

이로하 : 단순히 '귀엽지 않다'가 아니라, 귀여운 모습 외에도 아직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모습이 많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민주 : 특히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레게 리듬을 베이스로 한 팝 장르로, 기존에 선보였던 밝고 통통 튀는 음악이나 콘셉트와는 다른 부분이 많은데요. 'NOT CUTE'한 저희의 변화를 보고 멋있다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감상 포인트 소개

민주 : 정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노래라 보컬에 더욱 섬세하게 신경 썼는데요. 멤버들의 순수한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곡이라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힘을 풀고, 진짜 제 목소리를 담아낸 녹음 과정이 색달랐어요.

모카 : 멜로디만 들었을 때, 가사가 더해졌을 때, 그리고 안무까지 완성됐을 때 느낌이 다 달랐어요. 'NOT CUTE ANYMORE'라는 제목만 보면 강한 노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무대를 보면 잔잔하면서도 쿨한 분위기가 날 거예요.

Q.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퍼포먼스에서 눈여겨볼 부분을 꼽는다면.

윤아 : 멤버들이 다 같이 옆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포인트 안무가 있는데요. 도도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요.

민주 :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은 표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밝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아일릿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싱글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모카 : 표현력이요. 'NOT CUTE'라고 해서 걸크러시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저희만의 색깔로 'NOT CUTE'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무대 위에서 쿨한 애티튜드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 썼습니다.

원희 :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독특하고 재밌는 가사를 내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고민하면서 불렀어요.

이로하 : 곡의 차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싶어서 보컬 표현에 신경 썼어요. 누구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랐거든요. 무엇보다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이라 아일릿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Q. 멤버들의 작업 참여도가 돋보인다. 특히 원희는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코러스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윤아와 민주, 모카는 수록곡 'NOT ME'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는데.

모카 : 'NOT ME' 가사에 아일릿과 멤버들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하는데요. 멤버들과 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눴는데, 감사하게도 그중 일부가 곡에 반영됐습니다. 저희의 진짜 모습을 담아낼 수 있어 더 의미 있었어요.

원희 : 'Magnetic'(미니 1집)과 'Cherish (My Love)'(미니 2집) 코러스에도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단독으로 코러스를 한 건 처음이라 재밌으면서도 뜻깊은 경험이 됐어요. 'NOT CUTE ANYMORE'를 들을 때 코러스에 한 번 더 귀 기울여주세요.

Q. 이번 싱글로 가장 듣고 싶은 반응과 이루고 싶은 목표는.

윤아 : 전 'NOT CUTE ANYMORE'가 평양냉면 같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먹다 보면 깊고 중독적인 맛이 있잖아요. 저희 노래도 들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깊은 매력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민주 :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셨다는 증거니까, 1위를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모카 : '안 귀엽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귀여움만으로 아일릿을 정의할 수 없어요!

Q. 올해 한국에서 두 장의 음반을 내고, 일본 정식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앙코르 공연까지 무사히 끝냈는데, 한 해를 돌아본 소회는.

윤아 : 올 초부터 열심히 달렸는데, 그만큼 아일릿이 크게 성장했고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어요. 길거리를 다니면서 저희를 알아보는 분들이 늘어나서 신기했고 감사했어요.

원희 : 2025년은 GLLIT(글릿, 팬덤명)과 함께 했다고 할 정도로 특별한 해였어요. 글릿과 더 애틋해진 한 해였고, 늘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로하 : 여러 나라에서 무대를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했어요. 내년에도 글릿과 자주 만나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Q. 이번 싱글을 기다린 글릿에게 한마디.

윤아 : 안 귀여운 아일릿의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고, 'NOT CUTE ANYMORE' 많이 사랑해 주세요!

민주 : 멋있는 아일릿 조금만~ 기다려!

모카 : 'NOT CUTE'한 저희의 매력 마음껏 느껴주세요.

원희 : 이제 귀엽다는 말은 금지입니다.(웃음) 글릿과 함께하는 하는 활동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요. 우리 곧 만나요.

이로하 : 글릿! 귀엽기만 하지 않은 아일릿에게 빠질 준비되셨나요? 이번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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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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