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67회 일본 레코드대상의 각 부문 수상 후보 명단이 11월 21일 발표됐다. 12월 30일 저녁 5시 30분부터 TBS 계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시상식을 앞두고, K-팝 아티스트들의 주요 부문 후보 선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ILLIT, 우수작품상 후보로 '대상' 경쟁
올해 레코드대상 후보가 되는 우수작품상에는 총 10곡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에서 12월 30일 시상식 당일 최종 대상이 결정된다.
주요 우수작품상 후보 명단에는 ILLIT(아일릿)의 'Almond Chocolate'와 J-팝 그룹 FRUITS ZIPPER의 '거울(かがみ)'이 포함되었다. 이 외에도 Mrs. GREEN APPLE의 '달링(ダーリン)', BE:FIRST의 '몽중(夢中)' 등 일본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들이 대상 경쟁에 올랐다.
BOYNEXTDOOR, 최우수 신인상 후보로 출격
최우수 신인상 후보가 되는 신인상에는 총 4개 팀이 선출되었으며,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가 이름을 올려 한국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신인상 후보에는 CUTIE STREET, SHOW-WA & MATSURI, HANA, BOYNEXTDOOR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최종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HANA는 데뷔 후 Billboard JAPAN Hot100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상 부문 수상자도 확정
레코드대상은 개인상 부문 수상자도 미리 발표했다.
작곡상: 쿠도 다이키와 하나무라 소타가 'Non Fictions'로 수상했다.
작사상: 사시하라 리노가 'とくべチュ、して'로 수상했다.
편곡상: 사토 카즈토요가 '朧'와 '夜香蘭'으로 수상했다.
1959년 시작된 일본 레코드대상은 최근 CD 판매량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재생 수와 SNS에서의 화제성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30일 저녁 5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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