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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JTBC 드라마 '러브 미' 출연

이시우와 청춘 멜로 연기…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

〈러브 미〉 대본리딩 현장의 다현(왼쪽), 이시우. 사진제공=JTBC
〈러브 미〉 대본리딩 현장의 다현(왼쪽), 이시우. 사진제공=JTBC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로 드라마에 도전한다.

다현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현은 극 중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 역을 맡았다. 이시우가 연기하는 철없이 낭만을 꿈꾸는 대학원생 '서준서'와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다져진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고 성숙해가는 청춘의 감성을 그릴 예정이다.

준서는 늘 사랑을 확인하고 확인받고 싶어 하는 전형적인 막내다. 하지만 열 살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나는 탓에 누나 서준경(서현진)과는 정서적 공감이 없었고, 벼락같은 사고로 무거워진 집안 분위기에 가족으로부터는 책임감 없이 겉돌았다. 혜온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단단함을 지닌 인물로 오랫동안 준서를 가족처럼 곁에서 지켜왔다.

한편,〈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호주에서도 동명의 타이틀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드라마〈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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