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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보테가 베네타와 지큐 12월호 커버 장식

추영우의 새로운 면모 선보여

추영우
추영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배우 추영우와 함께 지큐 12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추영우는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첫 작품인 2026 여름 컬렉션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추영우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위트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더해진 카라에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재킷에 캣참을 들고 있어 경쾌한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인트레치아토 레더 디테일의 셔츠와 팬츠를 통해 하우스의 수공예적 미학과 깊이 있는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부드럽고 유려한 실루엣의 베이지 코트와 함께 루이스 트로터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하우스의 아이콘 베네타백을 매치해 세련된 미학과 시크한 매력이 공존하는 룩을 완성했다.

베네타 백은 패딩 처리된 가죽 스트립을 시그니처 가죽 수공예 기법인 인트레치아토로 엮어 완성돼 입체적이고 부드러운 볼륨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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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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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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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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