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일본 실사 영화들이 대거 몰려온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부터 사카모토 유지 각본 작품까지!

영화사 미디어캐슬이 〈초속 5센티미터〉,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상자 속의 양〉, 〈짝사랑 세계〉까지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2025년 한 해 동안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8번 출구〉, 〈국보〉 등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여온 영화사 미디어캐슬이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괴물〉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짝사랑 세계〉부터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상자 속의 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베테랑 제작진들의 신작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초속 5센티미터〉(왼),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먼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초청작 〈초속 5센티미터〉는 2026년 상반기에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초속 5센티미터〉는 주인공 ‘타카키’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후까지의 시간을 그린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주인공 ‘소타’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마츠무라 호쿠토가 ‘타카키’ 역으로 분했으며,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테마곡을 맡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만 무려 121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을 필두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제작진이 뭉쳐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현재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돌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까지. 일본과 한국 MZ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도 2026년 상반기에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상자 속의 양〉(왼), 〈짝사랑 세계〉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도 2026년 상반기에 베일을 벗는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 가족〉, 〈괴물〉 등 인간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원안, 감독, 각본, 편집을 맡은 작품으로,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가 주연을 맡았으며 런칭되자마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괴물〉로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의 신작 〈짝사랑 세계〉 역시 2026년 상반기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도쿄 외곽의 오래된 집에서 12년 동안 함께 살아온 세 사람의 짝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로 호흡을 맞췄던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 요코하마 류세이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들이 출연해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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