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가 홍콩 화재 참사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전했다.
지난 11월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고층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진화조차 어려워 급격하게 규모가 커지며 83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200명 가량이 실종자로 알려졌으나 수색과 구조 작업을 완료한 후에 정확한 집계를 발표하겠다고 홍콩 소방처은 전했다.
이에 한국 연예기획사 하이브 뮤직그룹이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 6개 레이블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 사고 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고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억 원은 홍콩 달러로 약 266만 달러이다.
한편 홍콩 화재로 개최를 고심한 2025 MAMA AWARDS는 예정대로 11월 28일, 29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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