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증권가로 간 박신혜...tvN '언더커버 미쓰홍' 1월 첫방

고경표·하윤경·유나 출연, 20세기 말 증권가 배경 시대극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연습현장 [tvN 제공]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연습현장 [tvN 제공]

배우 박신혜가 tvN 신작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증권사에 위장 취업한 증권감독관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은 3일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2026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신혜는 엘리트 증권감독관이면서 동시에 수상한 거래가 적발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았다. 고경표는 증권사의 신임 대표 신정우로, 하윤경은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로 출연한다.

이덕화, 서현철, 임철수 등 중견 배우들이 합류하며, 걸그룹 있지(ITZY)의 유나도 특별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언더커버 미쓰홍〉도 20세기 말 증권가의 풍경을 재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 히트작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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