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20세기 말 증권가로 간 박신혜...tvN '언더커버 미쓰홍' 1월 첫방

고경표·하윤경·유나 출연, 20세기 말 증권가 배경 시대극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연습현장 [tvN 제공]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연습현장 [tvN 제공]

배우 박신혜가 tvN 신작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증권사에 위장 취업한 증권감독관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은 3일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2026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신혜는 엘리트 증권감독관이면서 동시에 수상한 거래가 적발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았다. 고경표는 증권사의 신임 대표 신정우로, 하윤경은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로 출연한다.

이덕화, 서현철, 임철수 등 중견 배우들이 합류하며, 걸그룹 있지(ITZY)의 유나도 특별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언더커버 미쓰홍〉도 20세기 말 증권가의 풍경을 재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 히트작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