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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X TVING 단편 드라마 '그날의 호수', '하우스키퍼' 다음 주 공개

미스터리부터 스릴러까지, 웰메이드 단막극의 정석

〈그날의 호수〉
〈하우스키퍼〉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두 편이 차주 티빙에서 공개된다.

4일 오전 티빙(TVING)에 따르면, 티빙은 다음 주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의 두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8일(월) 공개되는 〈그날의 호수〉는 수업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자 이호수(유지완)가 사망하게 된 사건을 마주한 교사 모성연(박유림)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성연이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오는 서늘한 긴장감과 묵직한 메시지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이어 9일(화) 공개되는 〈하우스키퍼〉는 서로가 전부였던 두 친구 사이에 의문의 가사도우미가 들어오며 발생하는 관계의 균열을 그린 스릴러다. 강나언, 윤상정 등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가장 일상적인 공간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 웰메이드 단막극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편,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은 올해 〈화자의 스칼렛〉, 〈내 딸 친구의 엄마〉 등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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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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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퇴역 군인 제임스 와 군견 오딘은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불의의 사고로 자연 한복판에 떨어진다.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80km, 그들은 추위와 야생 동물을 비롯한 자연의 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손잡은 〈하트 오브 비스트〉는 자연에 남겨진 한 인간과 동물에게 집중한다. 사람이라곤 오가는 이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그들은 각자에게 의지해 돌아가야 한다. 두 파트너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의 후기를 전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를 이끌고 가는 건 딱 세 가지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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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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