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tvN X 티빙, 단편 드라마 '하우스키퍼' 9일 공개…장영남·강나언 출연

정우식 감독X한설 작가 호흡…일상의 균열 그린 고밀도 단편 드라마의 미학

tvN·티빙 단편 드라마 〈하우스키퍼〉 포스터
[tvN 제공]
tvN·티빙 단편 드라마 〈하우스키퍼〉 포스터 [tvN 제공]

tvN이 새로운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하우스키퍼〉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오는 9일 오후 8시 20분 tvN과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하우스키퍼〉는 서로에게 전부였던 두 친구 한상미(윤상정 분)와 한미진(강나언 분) 사이에 등장한 의문의 가사도우미 곽현남(장영남 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작품은 정우식 감독의 연출과 한설 작가의 각본이 만나 완성됐다.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하나로,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

영화인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사태 1년만 파격 편성, 12월 7일 첫 방송…
NEWS
2026. 11. 6.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사태 1년만 파격 편성, 12월 7일 첫 방송…"조진웅 문제 옹호 아냐"

인공지능 교체 한계 봉착… "창작진 노력과 작품 가치 존중해야" 출연 배우의 과거사 논란으로 방영이 잠정 중단됐던 tvN 새 월화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마침내 시청자를 찾는다. tvN은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랜 고심 끝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두번째 시그널'을 오는 12월 7일 오후 10시 월화드라마로 정규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송 여부 자체가 불투명했던 대작이 장고 끝에 공개를 확정하면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영 결정은 후반 작업이 한창이던 2025년 12월 배우 '조진웅'의 학창 시절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불거져 그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지 약 1년 만에 내려진 결단이다. 당시 파장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공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채 대책을 논의해 왔다.

'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NEWS
2026. 11. 6.

'불후의 명곡' 故전유성 1주기 특집 기획…스페셜 MC 김신영부터 55년 지기 양희은까지 헌정 콘서트

웃음의 대부 향한 그리움…‘2026 봉숭아학당’과 헌정 무대 마련 KBS 2TV '불후의 명곡'이 한국 희극계 거목 고(故) '전유성'의 1주기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KBS는 오는 7일 방영하는 방송을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민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헌정 무대에는 고인과 반세기가 넘는 55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나눈 가수 '양희은'을 필두로, 마술 대회 후원으로 연을 맺고 영결식 당시 운구를 맡았던 마술사 '이은결', 실력파 보컬리스트 '권인하'와 '한영애'가 합류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고인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성장한 후배 희극인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