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체험→PC방" 아이브,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 오늘(24일) 첫선…글로벌 열기 잇는다

웃음 자아내는 '밥친구' 콘셉트이자 다채로운 매력 담은 아카이브(ARCH·IVE) 예고 전생 체험·PC방 방문 등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일상 밀착형 에피소드로 재미 선사 오늘(24일) 오후 7시 30분 공식 유튜브서 첫선…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순항 중

'앜아이브' 이미지
'앜아이브' 이미지

그룹 아이브(IVE)가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를 론칭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확장한다.

'앜아이브' 콘셉트 및 첫 공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앜아이브'는 시청자들의 '앜ㅋㅋㅋㅋㅋ' 하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밥친구 콘셉트이자, 아이브의 다채로운 모습을 차곡차곡 모아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록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기존에 탄탄한 기획력과 예능감을 뽐냈던 '1.2.3 IVE'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보다 멤버들의 일상에 밀착된 설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 기획 일상 에피소드 이번 시리즈의 메인 테마는 '아이브가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기'로 설정됐다. 제작진이 부여한 미션을 수행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자발적인 선택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심이 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생 체험, 맛집 탐방, PC방 방문 등 멤버들이 평소 소소하게 바랐던 계획들이 실제 에피소드로 구현되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식사 자리와 이동 과정 등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멤버들 간의 즉흥적인 농담과 리액션, 케미스트리가 가감 없이 드러나며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월드투어 등 글로벌 행보 자체 콘텐츠 론칭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브는 본업인 글로벌 음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글로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에 재입성해 더욱 강력해진 '아이브 신드롬'을 증명할 계획이다.

영화인

“귀(⻤)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궁' 인터뷰 ③ 이목원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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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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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톤이 좋았다. 판타지 사극은 많이 시도 됐지만, 사극의 시대 배경과 설정이 과하게 부각되지 않는 차분한 미술을 하고 싶었다. 〈동궁〉이라면 그런 미술적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세계관이 스며들 수 있다고 느꼈다.두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세트를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은 무엇인가.

“귀(⻤)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궁' 인터뷰 ② 김승규 조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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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처음 〈동궁〉 대본을 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 작품 안에 사극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결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사극 조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조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특히 인물들의 심리가 굉장히 다층적으로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빛의 온도나 명암, 색의 대비를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이 조명 감독으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결을 조명으로 구분하며 세계관과 서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도전이자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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