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유니세프와의 캠페인으로 사회적 메시지 전파 공로

BTS 방탄소년단 (출처=BTS 공식 SNS)
BTS 방탄소년단 (출처=BTS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거머쥐며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12월 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017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 활동과 사회적 메시지 전파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이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시작한 'LOVE MYSELF' 캠페인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 팝 아티스트 최초 유니세프 공식 파트너 체결해 전 세계 155개 국가 및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예방 및 심리 지원, 1억 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마음 건강 프로그램 제공을 제공했다. 팬덤 '아미'의 지원으로 약 92억 원을 모금한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은 현재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보호 분야에서 가장 큰 민간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멤버들은 "'LOVE MYSELF' 캠페인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 상은 저희가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 세상을 사랑하자'는 메시지에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아미(ARMY) 여러분께 드리는 상"이라고 겸손을 표했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