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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여는 엔하이픈, 미니 앨범 7집 1월 16일 발매

발매 당일 쇼케이스 예정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이미지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이미지

엔하이픈(ENHYPEN)이 2026년 컴백을 예고했다.

그룹 엔하이픈은 12월 15일, 소속사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루"며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THE SIN'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그간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해왔다. 새로운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이 운명의 상대인 '너'를 만나 사랑과 희생, 욕망 속에서 위기를 겪으며 성숙해가는 여정을 그려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한 전작에 이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서사를 전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약 6개월 만 신보인 'THE SIN : VANISH'는 12월 15일부터 곧바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26년 1월 16일 앨범 발매 당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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