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방탄소년단(BTS), 컴백 앞두고 '달려라 방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1위 역주행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 효과... 스포티파이서 지민·진·정국·뷔 솔로곡도 급등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22년 발매곡 '달려라 방탄'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달려라 방탄'은 브라질, 핀란드 등 전 세계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달려라 방탄'은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이다.

빅히트뮤직은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팬덤 '아미'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성과"라며 "팬들은 그룹의 과거곡을 다시 찾아 들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2018년 발매곡 '앙팡맨(Anpanman)'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달성했고, 리더 RM의 라이브 방송 이후 그의 솔로 2집 수록곡 '너츠(Nuts)'도 동일 차트에서 2위로 재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 소식 이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기존 발표곡들이 일제히 순위가 급상승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지민의 '후(Who)'가 32위,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38위, 정국의 '세븐(Seven)'이 62위,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10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48계단, 36계단, 54계단, 80계단 상승한 수치다.

한편, 외신들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약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히트곡 제목을 활용해 "방탄소년단이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

영화인

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NEWS
2026. 10. 15.

오리엔탈랜드,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띄운다…일본 첫 디즈니크루즈 2029년 14만t급 출항…싱가포르 이어 아시아 2번째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디즈니 테마의 크루즈선을 2029년 출항시킨다. 포화 상태에 이른 지상 테마파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테마파크 한계 넘는 '바다 위 리조트'…아시아 크루즈 시장 지각변동 15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오리엔탈랜드는 전날 도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9년 봄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의 공식 취항을 발표했다. 디즈니 크루즈는 이른바 '움직이는 리조트 호텔'로 불리며, 식사와 공연, 어트랙션을 디즈니 특유의 세계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해상 여행 상품이다.

제로베이스원 석매튜, 세계 140개국 홀린다…새 음악방송 '쇼 K-팝' 단독 MC
NEWS
2026. 10. 15.

제로베이스원 석매튜, 세계 140개국 홀린다…새 음악방송 '쇼 K-팝' 단독 MC

140개국 향하는 글로벌 K팝 차트…독자적 집계 시스템 도입 그룹 '제로베이스원' 의 멤버 '석매튜'가 전 세계 140개국으로 송출되는 새로운 K팝 음악방송의 진행자로 나선다. '아리랑TV'는 글로벌 음악방송 프로그램 '쇼 K-팝'(Show K-Pop)을 신설하고, 단독 MC로 '석매튜'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인 '석매튜'는 특유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글로벌 팬덤과의 탄탄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아우르는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쇼 K-팝'은 단순한 음악방송을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동향을 정확히 반영하는 독자적인 차트 시스템을 자랑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