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커플’ 근황 밝힌다… '누난 내게 여자야' 코멘터리 17일 웨이브 단독 공개

본 방송 너머의 비하인드 대방출… 최종 3쌍의 ‘현커’ 여부와 데이트 썰 공개 예정

KBS 2TV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의 출연진들이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다시 모인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오는 17일(토) 오전 11시, 프로그램의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을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여성들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꿈꾸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그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12일 방영된 최종회에서는 12살 나이 차를 극복한 ‘띠동갑 쇼크’의 주인공 구본희·김무진을 비롯해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 등 총 세 쌍의 최종 커플(최커)이 탄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해명하고 싶다”… 라이벌 관계부터 꿀 떨어지는 재회까지

이번 코멘터리 영상은 출연진들이 직접 방송분을 시청하며 당시의 감정과 숨겨진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김무진이 구본희를 향해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설레는 재회 장면을 연출해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출연진들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 “질문이 너무 잔인하다”라며 본 방송에서 편집되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했다. 특히 구본희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김무진과 김상현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히는 등 흥미진진한 ‘리얼 토크’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커’ 여부 초미의 관심… 퇴근길 데이트와 영상통화 비하인드

시청자들이 가장 고대하는 부분은 최종 커플들의 ‘현실 커플(현커)’ 발전 여부다. 코멘터리 중 김상현은 “퇴근하고 맨날 데리러 가고 같이 밥 먹는다”고 운을 뗐고, 고소현 역시 “자기 전에 영상통화도 길게 한다”고 덧붙이며 핑크빛 기류를 숨기지 않았다. 구본희와 김무진 또한 “그날 되게 늦게까지 놀았다”며 방송 이후 가졌던 사적인 데이트 에피소드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세 쌍의 최종 커플이 과연 실제 연인으로 안착했을지, 그 생생한 근황과 못다 한 이야기는 오는 17일(토)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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