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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X 유병재, 무공해 조합 떴다"... 오늘(26일) 유튜브 라이브 출격

영화 '넘버원' 홍보차 '무조건 공감해 드립니다' 출연... 오후 7시 생방송 '숫자 보이는 아들'로 변신한 최우식, 솔직 담백한 입담 예고 설 연휴 겨냥한 힐링 무비... 2월 11일 개봉

최우식 '유병재 무공해' 출연 예고 이미지
최우식 '유병재 무공해' 출연 예고 이미지

배우 최우식이 유병재와 만나 '무조건적인 공감' 타임을 갖는다.

◆ 최우식, 유병재 유튜브 등판 최우식은 오늘(2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유병재'의 라이브 콘텐츠 '무조건 공감해 드립니다'(이하 '무공해')에 출연한다. '무공해'는 유병재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자의 사연에 무조건 공감해 주는 토크 콘텐츠다. 꾸밈없는 대화가 매력인 이 방송에서 최우식은 특유의 인간적인 면모와 담백한 유머 감각을 발휘, 시청자들과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 엄마를 살려야 하는 아들, '넘버원'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설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운 집밥과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서사가 관전 포인트다.

◆ 솔직·유쾌한 공감 토크 예고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최우식은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유병재와의 티키타카는 물론,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솔직한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새해 첫 온 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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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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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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