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엄정화가 이번엔 바다로 향한다.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2〉 측은 지난 2025년 10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이어온 대장정을 마치고 12월 말 크랭크업했으며, 올여름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오케이 마담2〉는 1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멤버들에 새로운 얼굴들이 가세해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은 가족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다. 1편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그대로 합류해 시리즈의 정체성을 잇는 가운데,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프로페셔널한 스탭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진짜 볼만한,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 갈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간이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그리고 최수영 배우까지 모든 배우들이 아이디어가 넘치고 에너지가 대단했다. 재미있는 영화 완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2〉는 올여름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