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합류... 김혜수 남편 된다

성공한 아내 그늘에 가려진 배우 '재홍' 역... 욕망과 파국 오가는 블랙코미디 이창희 감독 연출·정은경 작가 집필... 김혜수와 선보일 부부 호흡 기대감 '귀궁'·'다 이루어질지니' 잇는 열일 행보... 2026년 대표 '멀티테이너' 입증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지훈이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지훈이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는 5일 "매 작품 한계를 넘어서는 연기 변신을 보여온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창희 감독과 정은경, 박수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지훈은 극 중 경희(김혜수)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 간의 욕망이 극단으로 치닫는 서사 속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을 전망이다.

김지훈은 지난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SBS 〈귀궁〉,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친애하는 X〉, tvN 〈얄미운 사랑〉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했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그는 '2025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제45회 황금촬영상'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 부문 최고 연기상을 휩쓸었으며, 지난 1월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2026년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온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어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리즈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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