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사냥꾼' 경수진, 요리부터 사냥까지 완벽 접수...이번엔 ‘상어 낚시’다

멧돼지 사냥에 이어 밤바다 사냥에 나선다...경수진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 감지

〈셰프의 사냥꾼〉
〈셰프의 사냥꾼〉

〈셰프와 사냥꾼〉의 배우 경수진이 제작발표회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상어 낚시’ 에피소드의 실체 공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직접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예능이다. 예능 대세이자 헌터인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직접 잡은 사냥감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환상적인 요리로 재탄생 시키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경수진은 평소 캠핑, 낚시, 요리 등 다양한 취미를 섭렵한 ‘금손’으로 유명하다. 당초 에드워드 리를 도와 주방을 책임질 ‘요리 담당’으로 합류했으나, 현장에서 사냥과 낚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경수진은 첫 아침 식사로 추성훈과의 카레 대결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사람이 각자 만든 카레를 블라인드 테스트한 결과, 임우일과 김대호 모두 경수진의 손을 들어준 것. 요리 실력뿐 아니라 험난한 멧돼지 사냥에도 직접 뛰어들며 야생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는 5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낚싯배를 타고 본격적인 밤바다 사냥에 나선다. 앞서 김대호가 고급 어종인 ‘토마토 그루퍼’를 낚아 올리며 최고의 정찬을 맛본 데 이어, 이번에는 역대급 최강 사냥감을 낚아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주어졌다.

칠흑 같은 어둠과 거센 파도 속에서 멤버들이 고전하던 중, 경수진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감지돼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발표회 당시 경수진이 “상어를 잡았다”라고 깜짝 스포일러를 방출해 화제가 되었던 만큼, 과연 그녀가 낚아 올린 대물의 정체가 진짜 상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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