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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녹나무의 파수꾼’ 록밴드 back number 참여 화제!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3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미스터리 판타지 애니메이션. 작품의 신비함과 감동을 더해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주제곡 ‘곁에서 달밤’이 국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의 OST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던 칸노 유고 음악 감독이 합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일조했다. 그는 연출을 맡은 이토 토모히코 감독과도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으며, 이번 작품으로 재회하면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각색되는 ‘녹나무의 파수꾼’에서는 영화가 선사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며 관객들에게 뛰어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록밴드 백 넘버
록밴드 백 넘버

여기에 작년 연말, 가수 성시경의 가창을 시작으로 ‘히로인(Heroine, ヒロイン)’ 열풍을 일으켰던 록밴드 back number(백 넘버)의 시미즈 이요리가 작사·작곡, 멤버 전원이 편곡에 참여하고, 인기 싱어송라이터 우루(Uru)가 가창한 OST ‘곁에서 달밤(By Your Side in Moonlight, 傍らにて月夜)’은 영화의 짙은 여운을 증폭시켜 주는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백 넘버의 보컬 시미즈 이요리는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사는 게 더 어려워지는 건 도대체 왜일까. 그런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길을 찾아 헤매는 이의 등 뒤에 조용히 손을 얹어주는 ‘녹나무의 파수꾼’이라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작업에 참여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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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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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가로 영화가 풍경화라면 세로 화면은 초상화다. 인물의 내면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모든 배우가 단독 샷을 받는 평등한 영화의 해방구가 펼쳐진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해체되고 철저히 개인화되어 가는 현대 문명의 진화와도 맞닿아 있다. ”이준익 감독지금은 바야흐로 ‘세로 혁명’ 시대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역시, 숏드라마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59년생, 만 66세, 이제 막 15번째 장편영화 〈반딧불이〉 크랭크인을 앞둔, 그 누구보다 가장 실험에 앞장서 온 한국영화계의 거장은,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을 어떻게 정의하고 해석할까.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유일한 범죄오락극,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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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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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붉은색으로 가득 채운 두 장의 포스터가 올 추석 극장가에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빨간 맛을 예고한다. 웃음기 없이 서로를 노려보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도박판 위에 처절하고도 강렬한 한판 범죄오락극이 예고된다. 첫 번째 포스터는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 안에 인물들을 담았다. 카드 양쪽 끝에서 서로 반대편을 보고 있는 장태영과 박태영의 얼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스페이드는 예로부터 악마를 상징해온 문양으로 두 사람 중 누가 악마인지 묻는 이번 작품의 질문과 맞닿아 있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는 카피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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