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Mnet) '쇼미더머니12'가 역대급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힙합 신(Scene)을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무려 3만 6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10년 넘게 이어온 시리즈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 [엠넷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05/cea108dc-34cc-4fea-8cc0-14356d324a17.jpg)
제작을 총괄한 최효진 CP는 이번 예선 현장의 분위기를 "마치 야유회 같았다"고 묘사했다. 단순히 경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힙합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티빙(TVING)을 통한 스핀오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기존의 익숙한 재미와 새로운 플랫폼의 변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공개된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에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이 포착됐다. 박재범, 로꼬, 그레이, 지코, 크러쉬 등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실력과 열정이 상상 이상"이라며 치열한 서바이벌을 예고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