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원이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 본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압도적인 비주얼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대범한 입담과 열정적인 태도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 ‘그랑쥬떼’부터 쌍칼 액션까지… 시키면 다 하는 ‘열정 만렙’ 신입 회원
지난 7일(토) 공개된 〈자매치킨〉 4화에서는 발레 동호회 ‘발레 벌떡’의 청일점 회원으로 변신한 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원은 고교 시절 다져진 무용 실력을 바탕으로 발레의 고난도 동작인 ‘그랑쥬떼(거대한 도약)’를 완벽하게 선보여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현재 사극 액션을 촬영 중이라는 그는 젓가락 한 쌍만으로 이수지와 함께 역동적인 ‘쌍칼 액션’ 시퀀스를 즉석에서 완성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했다. 특히 신입 회원 지예은이 건넨 파격적인 ‘댄스 벨트’ 선물에도 당황하지 않고 즉석 피팅쇼로 화답하는 대범함을 보여 좌중을 뒤흔들었다.
“내일 아침에 그냥 가”… 여심 저격 상황극과 감미로운 세레나데
주원의 매력은 솔직한 토크와 달달한 팬 서비스에서 정점을 찍었다. ‘테토녀(테이크아웃 토끼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에겐남(에너지 넘치는 남자)’이라는 깜짝 취향 공개부터, 연애 시절 곧은 성격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의 백미는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 상황극이었다. 주원은 “내일 아침에 그냥 가. 내가 옆에서 케어해 줄 수 있잖아”라는 심쿵 멘트와 필살 애교를 선보인 데 이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감미롭게 열창하며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육각형 배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간적인 면모를 끌어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원의 역대급 활약이 담긴 이번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