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오늘(6일) 종영…우즈·이동휘 등 출격 '유종의 미'

6개월 대장정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 우즈부터 이동휘, 데이브레이크 등 특급 게스트 총출동 외계인 분장으로 폭소 유발한 이동휘와 첫 정규 플렉스 비하인드 전한 우즈 맹활약 WBC 야구 중계 여파로 평소보다 늦은 오늘 밤 11시 30분 시청자들과 뜨거운 안녕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회 이미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회 이미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간의 정열적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특집으로 대미 장식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는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여덟 번째 시즌 MC로 발탁되어 6개월간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십센치(10CM)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뜨거운 안녕을 고한다. 대망의 마지막 회를 빛내기 위해 가수 우즈(WOODZ), 배우 이동휘, 멜로망스 김민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 소란 고영배가 출격해 유종의 미를 더한다.

◆우즈의 반항심 고백과 이동휘의 외계인 비주얼 쇼크

게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데뷔 13년 만에 무려 17개 트랙이 담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우즈는 플렉스의 이유로 "마음속 반항심"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치원생 앞에서 십센치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파격적인 외계인 얼굴로 등장한 이동휘는 비주얼 쇼크를 이겨내는 반전 노래 실력으로 기립박수를 끌어낸다. 하지만 이내 "마지막 회인지 몰라 난감했다"며 외계인 분장으로 막방을 장식한 것에 현타를 느끼고 연신 사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십센치 찐친들의 특급 의리와 역대급 막방 공연

십센치의 절친들도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다. 목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달려온 멜로망스 김민석은 첫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업그레이드된 뮤지컬 넘버 열연을 펼친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 소란 고영배는 유닛 '고정이지'를 결성해 유쾌한 입담과 무대를 선사한다. 방송 말미에는 본업 모드를 장착한 십센치가 역대급 막방 공연을 펼치며,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출연자로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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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목포 원도심과 하당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극장으로 변모하며, '감독과의 대화 '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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