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페셜즈〉가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집계에 따르면 〈스페셜즈〉는 개봉과 동시에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할리우드 대작이자 TOHO 배급작인 〈위키드: 영원의 약속〉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쟁작 대비 상영 규모가 현저히 불리한 조건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현지 흥행 정보에 따르면, 상영관 수 기준 〈스페셜즈〉는 238관, 〈위키드: 영원의 약속〉은 377관으로 시작했다. 〈스페셜즈〉는 경쟁작 대비 약 63% 수준의 상영 규모라는 열세 속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일리 1위를 차지하며 물량 공세를 이긴 작품의 힘을 입증했다.

전대미문의 ‘댄스 액션 무비’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스페셜즈〉는 이제 한국으로 그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주연 배우 스노우맨 사쿠마 다이스케와 NCT 나카모토 유타의 내한 소식까지 더해지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일본을 점령하며 흥행 훈풍을 예고한 영화 〈스페셜즈〉는 오는 3월 13일(금)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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