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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즈’ 열풍! ‘위키드2’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목표는 핵심 인물 암살, 특기는 살인, 임무는 댄스 대회 챌린지! 스페셜한 목표를 가진 5명 킬러들의 이야기.


영화 〈스페셜즈〉가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집계에 따르면 〈스페셜즈〉는 개봉과 동시에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할리우드 대작이자 TOHO 배급작인 〈위키드: 영원의 약속〉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쟁작 대비 상영 규모가 현저히 불리한 조건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현지 흥행 정보에 따르면, 상영관 수 기준 〈스페셜즈〉는 238관, 〈위키드: 영원의 약속〉은 377관으로 시작했다. 〈스페셜즈〉는 경쟁작 대비 약 63% 수준의 상영 규모라는 열세 속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일리 1위를 차지하며 물량 공세를 이긴 작품의 힘을 입증했다.


전대미문의 ‘댄스 액션 무비’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스페셜즈〉는 이제 한국으로 그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주연 배우 스노우맨 사쿠마 다이스케와 NCT 나카모토 유타의 내한 소식까지 더해지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일본을 점령하며 흥행 훈풍을 예고한 영화 〈스페셜즈〉는 오는 3월 13일(금)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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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NEWS
2026. 9. 14.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턴〉 최민식 배우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후반부, 흔들리는 선우에게 기호가 “정신 차려. ”라고 호통을 치는 대목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해당 장면은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내 딸자식 같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내 아들내미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하고 건네는 한국 아저씨 고유의 정서죠. 원래 대본은 “제가 만약 대표님의 아버지였다면 이렇게 얘기했을 것 같네요”라는 대사를 먼저 건네고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촬영 전날 숙소에서 대본을 가만히 보는데, 이 중요한 신을 그렇게 밋밋하게 가져가면 관객에게 설득력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김도영 감독한테만, 한소희 배우 몰래 살짝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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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4.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①

주름진 얼굴은 때로는 말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깊이가 그 주름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연기 인생 46년, 최민식이 켜켜이 쌓아온 주름은 〈인턴〉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인턴〉에서 김기호 가 가만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면 더욱 그렇다. 대단한 표정이나 다이내믹한 드라마가 없어도 얼굴에 새겨진 시간이 먼저 말을 건네기에,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위로로 다가온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 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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