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한 바위의 섬뜩한 비밀? 설경구X전종서X서은수의 '바위' 리딩 현장 공개

'청하면 들어준다'는 거대 바위의 미스터리 쫓는 오컬트 영화…'파묘' 제작진 합류 비밀 숨긴 무속인 설경구와 진실 파헤치는 자매 전종서·서은수의 압도적 텐션 포착 시나리오에 몰입하며 팽팽한 긴장감 자아낸 세 배우의 열연 예고 속 오늘(12일) 크랭크인

〈바위〉 리딩 현장
〈바위〉 리딩 현장

주연 배우부터 시선을 끄는 영화 〈바위〉가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설경구가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전종서가 동생 희선의 죽음을 비롯해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을, 서은수가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았다.

3월 12일 공개한 〈바위〉 리딩 현장은 세 배우가 시나리오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대본에 시선을 둔 설경구와 전종서, 상대 배우를 응시하고 있는 서은수의 모습은 〈바위〉에서 보여줄 세 배우의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하게 한다. 〈바위〉는 해당 사진을 공개한 3월 12일부터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제작 과정에 들어간다.

영화적순간, 파인타운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배급하는 〈바위〉의 개봉 일정은 미정이다.

영화인

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공연 1회 전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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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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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본고장을 집어삼킨 '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전석 매진'의 신화신흥 글로벌 강자의 탄생이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자신들의 첫 북미 투어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1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들의 첫 월드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6개 도시 공연 티켓이 흔적도 없이 동났다. 현지의 폭발적인 티켓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주최 측은 결국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1회 추가 개최하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렸다. 이는 '코르티스'가 지닌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방증하는 결정적 지표다.

英 전설의 인디 레이블 '러프 트레이드', 50주년 행사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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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를 관통한 인디의 핏줄, '러프 트레이드' 서울에 상륙하다세계 대중음악의 지형도를 뒤흔든 영국의 전설적 인디 레이블 '러프 트레이드 레코즈 '와 '러프 트레이드 숍 '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보 아트 스페이스에서 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RT 50 코리아(RT 50 Korea)'가 개최된다. 1976년, 창립자 '제프 트래비스 '가 영국 런던 서부 켄싱턴 파크 로드에 작은 레코드 매장의 문을 열었을 때, 이것이 전 세계 인디 음악의 거대한 성지가 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주류 음악계의 공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낸 '러프 트레이드'의 역사는 곧 인디 음악의 연대기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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