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절친 하정우의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tvN 측은 11일, 김남길이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 특별출연해 하정우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정우가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오는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의 이번 출연은 하정우와의 깊은 우정으로 성사되었다. 김남길은 극 중 주인공 기수종(하정우)의 처남이자 강력계 형사인 ‘김균’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여는 핵심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균은 누나 김선(임수정)에게는 든든한 동생이며, 매형 기수종과는 형제처럼 지내는 각별한 사이다. 특히 매형이 건물을 경매로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형사의 촉을 발동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다.
제작진은 김남길이 첫 방송부터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특별출연 이상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하정우, 임수정 등 화려한 라인업에 김남길의 화력까지 더해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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