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임수정·심은경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티저 영상 공개

“건물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지”...빚더미 위에서 가족과 건물을 지키려는 사투

배우 하정우가 이번에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로 돌아온다.

6일 tvN은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캐스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하정우의 처절하고도 긴박한 서스펜스의 서막을 알렸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이른바 ‘영끌’을 통해 건물을 마련했지만 막대한 빚에 시달리게 된 주인공이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하정우는 “건물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던 과거와 달리, 쏟아지는 대출 이자와 빚 독촉에 쫓기며 “오늘도 쉽지 않다”고 읊조리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하정우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로망인 ‘건물주’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하정우와 호흡을 맞출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독보적인 아우라의 임수정을 필두로, 탄탄한 연기력의 김준한, 대세 배우 정수정, 그리고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심은경까지 가세해 빈틈없는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채 가짜 납치극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인물들이 어떤 심리전을 펼칠지, 그리고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극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가 이번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3월 14일(토)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영화인

[월드컵 스타] '메시' 2차전 멀티골, 월드컵 18골로 역대 최다 득점…통산 최다골 1위 등극!
NEWS
2026. 6. 23.

[월드컵 스타] '메시' 2차전 멀티골, 월드컵 18골로 역대 최다 득점…통산 최다골 1위 등극!

전설을 넘어 신화로: 18호 골이 쏘아 올린 축구사의 새 지평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마침내 세계 축구의 굳건한 역사를 완벽히 재편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오직 그를 위한 대관식 무대였다. 메시는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혈투에서 통산 17호, 18호 골을 연달아 작렬시키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단독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2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은 경악과 환희로 물들었다. 이번 '멀티 골'로 메시는 종전 기록의 주인이었던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의 아성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故 리암 페인 유산 향방 결정… 9세 아들 베어 페인, 400억 원대 자산 단독 상속
NEWS
2026. 6. 23.

故 리암 페인 유산 향방 결정… 9세 아들 베어 페인, 400억 원대 자산 단독 상속

보이그룹 원디렉션 의 멤버로 활약하다 지난해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리암 페인 의 막대한 유산이 그의 외아들에게 전액 상속된다는 법적 판결이 내려졌다. ■ 9세 아들 베어 페인, 아버지의 유산 단독 상속인 지정 22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고 리암 페인의 재산 및 유산 관리에 대한 최종 심리를 통해 그의 유일한 자녀인 아들 베어 페인(Bear Payne·9)을 전체 자산의 단독 상속인으로 공식 지정했다. 리암 페인이 남긴 유산 규모는 잉글랜드와 미국에 위치한 호화 부동산, 원디렉션 활동 시절 및 솔로 커리어를 통해 축적한 음악 저작권료, 그리고 각종 투자 자산 등을 포함해 최소 3,000만 달러(한화 약 41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