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배우 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출처 비터즈 엔드(Bitters End, Inc)]
배우 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출처 비터즈 엔드(Bitters End, Inc)]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의 쾌거를 안았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2일 “배우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문은 남자, 여자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주연배우 부문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는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심은경은 이미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국제적으로도 빛나는 성취를 이뤄낸 바 있다. 심은경은 그가 주연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은 국내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심은경은 오는 3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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