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톱5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길려원(왼쪽부터)[TV조선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3/0aa71aa3-e267-4ee3-9a47-2a8f0ce1ff28.jpg)
'미스트롯4' 톱5, 인간 승리의 서막을 열다
TV조선 '미스트롯4'가 배출한 차세대 트로트 주역 톱5가 치열했던 경연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비상을 예고했다. 13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경연의 중압감을 털어낸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최고 영예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로, 무대 감소의 현실 속에서 피어난 절실함을 우승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배우 강상준의 아내인 그는 남편의 헌신적인 조력이 결승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10년의 긴 무명과 네 번의 오디션 실패를 딛고 선(善)에 오른 아이돌 출신 '허찬미'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했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의 서사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선 감동적인 기록이다.
!['미스트롯4' 톱5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길려원(왼쪽부터)[TV조선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13/fcd576db-8414-485c-b623-cc3505db5ffd.jpg)
국악의 융합부터 18년의 집념까지, 트로트 판도 재편 예고
국악 전공의 탄탄한 기본기로 미(美)를 거머쥔 '홍성윤'은 트로트와 국악의 독창적 융합을 통해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드러냈다. 4위에 오른 간호학과 출신 '길려원'은 동료들과의 끈끈한 연대에 눈시울을 붉히며, 앞으로 펼쳐질 음악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8년 차 현역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며 5위를 기록한 '윤태화'는 재도전 끝에 톱5 진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포기를 모르는 이들의 집념은 '미스트롯4'가 남긴 가장 강력한 메시지이자, 향후 트로트계 판도를 뒤흔들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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